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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상 밀라노에서 가장 많은 사진을 찍었다.
하긴 유럽이 처음인 홍콩 촌놈에겐 지나가는 사람들 하나 하나가, 지나치는 건물 하나 하나가 새로웠으니.
계속해서 사진으로 밀라노 이야기를 해보자.

[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자세히 볼 수 있고, F11을 누르면 인터넷창이 전체화면으로 변하는 신공!]

밀라노 첫째날 저녁 식사를 했던 중국 식당안 인테리어.
이래리라서 그러한지, 중국 식당 인테리어도 훌륭하다는.
그나저나 베를린과 밀라노 중국 식당은 죄다 훑는 구나.

촬영: D700 + 50.4



아차, 이 사진은 ⑤편에서 얘기했던 그 이름을 결코 외울 수 없는 성당안 사진이다.
D700으로 찍어서 함께 올리는 걸 깜박했네.
Full Frame 에서는 50mm 화각 정말 훌륭한 것 같다.
촬영: D700 + 50.4



기도하는 者.
촬영: D700 + 50.4


대학생 때 걸핏하면, 태우던 촛불.
이젠 누가 줘서 눈 앞에 있어야 태우는 촛불.
한국에서는 한 때 미친소 안먹으려고 국민들이 태우던 촛불.
촬영: D700 + 50.4




이번엔 은은한 촛불.
촬영: D700 + 50.4


이름 어려운 그 성당의 어느 천장.
도대체 둥근 천장에 저걸 어떻게 그릴 수 있는 거지? 목이 많이 아플텐데.
선은 또 어떻게 맞추고, 비례나 대칭도 그렇고 말이지.
촬영: D700 + 50.4


자, 다시 밀라노의 가장 유명한 관광 포인트 중에 하나인 뚜오모 성당쪽으로 이동.
실은 이쪽에 쇼핑몰들이 몰려 있어서, 고개들 쇼핑하실 시간을 드려야 하는 관계로. 에헴.
사진 위쪽이 파란 이유는 버스 앞 유리창 자체에 색이 들어있어서.
촬영: D80 + 18-200vr



이 사진도 참 괜찮은데.
만약 자동차 몇개만 옛날 차량으로 바꾸면 영락없는 과거속으로.
촬영: D80 + 18-200vr

또 나왔다. 이 전차.
나중에 한번 홍콩섬의 Tram과 저기 신계쪽의 경전차도 열심히 찍어서 올려봐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.
촬영: D80 + 18-200vr

이동하는 버스에서도 계속해서 마구 누르는 셔터.
밀라노 골목길.
그러고 보니, 얼마전에 홍콩 골목길도 포스트 했었군.
촬영: D80 + 18-200vr


밀라노 접수하러 왔소이다!
촬영: D80 + 18-200vr


레오나르도 다빈치 동상.
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내가 너무 좋아하나? 왜 이렇게 많은 샷을 찍은거야?
물론 설정값이 다르지만, GX-20과 D80/D700의 색감이 대비도 차이를 보기에 괜찮은 샘플들.
촬영: GX-20 + 18-55 번들


이번엔 D700으로 뒤에서 찰칵.
촬영: D700 + 50.4

이건 D80으로 역광에서 한 컷. 역광이라 불리하군.
촬영: D80 + 18-200vr

실루엣도 한장!
참고로 아래 버티고 계신 분들은 당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조수들이라고 한다.
왠지 왠만한 그림들은 다 이분들이 그린 것이 아닐까 하는 뜬금없는 호기심도.
촬영: D80 + 18-200vr

다시 GX-20 으로 한장.
이제 확실히 GX-20 과 니콘 카메라의 색감 차이가 보이시는지?
촬영: GX-20 + 18-55 번들

하지만 이 컷도 GX-20.
촬영: GX-20 + 18-55 번들


역시 측광만 잘 하면, GX-20의 파란색은 개인적으로 좋다.
촬영: GX-20 + 18-55 번들

매우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라고 했던 것 같은데,
이 놈의 기억력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으니.
지금 이 위치는 뒤로 다빈치 동상을 등지고 있다.
역시 GX-20과 D80 비교를 위해, 거의 같은 위치에서 두 샷을 날렸다.
촬영: GX-20 + 18-55 번들

여러분은 어떤 사진이 좀 더 마음에 드는지?
니콘과 GX-20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개인적으로 만족.
촬영: D80 + 18-200vr


클래식컬한 은행 건물이다.
역시 비슷한 화각이니, 비교 해보시길.
촬영: D80 + 18-200vr

만약 이제는 딱 보고,
이건 GX-20이군, 저건 D80이군 맞출 수 있다면
당신은 감별 고수! 병아리 감별사에 도전해도 무사 패쓰!
촬영: GX-20 + 18-55 번들

이번엔 D700 사진 한장.
개인적으로 중간에 흰색 중절모 쓰고 강아지를 끌고 가시던 분을 포인트로 잡고 싶었으나
손에 들고 있던 D700에는 50.4 단렌즈가 달려 있었으므로 대략 난감.
그래도 분위기 난다.
촬영: D700 + 50.4


다시 GX-20 한 컷.
이런 건물들의 조합이 내 머리 속에 상상으로 존재하던 유럽의 거리 풍경이다.
촬영: GX-20 + 18-55 번들

뚜오모 쇼핑몰 안쪽 모습.
이런 건축물을 무어라고 하던데. 기억은 역시 은하수 저 멀리에.
촬영: D80 + 18-200vr


촬영: D80 + 18-200vr

천장 모습.
선예도 테스트 하기 딱 좋은 사진이군.
촬영: D80 + 18-200vr


촬영: D80 + 18-200vr

바닥 시공에도 돈 많이 들였을 법 하다.
촬영: D80 + 18-200vr


바깥쪽에서 바라본 뚜오모 쇼핑몰 쪽 모습.
지금 등 뒤에는 다빈치 동상이 있다. 오페라 하우스와 은행건물도 있다.
촬영: D700 + 50.4


쇼핑몰 내부 모습.
촬영: D700 + 50.4


초점은 가운데 그림.
촬영: D700 + 50.4


쇼핑몰을 통과하면 뚜오모 성당이 서있는 넓다란 광장이 나온다.
촬영: D80 + 18-200vr

촬영: D80 + 18-200vr



촬영: D80 + 18-200vr




밀라노 뚜오모 성당 전경.
첫인상이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사를 나오게 만든다.
양 옆으로 보수공사 중인거 같은데, 자본주의는 그 공간도 마음대로 허락하지 않는다.
혹시 눈치 채셨는가?
그렇다. 사진 아래. Brad 가 지나가고 있다.
촬영: D80 + 18-200vr

아, Esprit 저 광고판 부셔버리고 싶다.
촬영: D80 + 18-200vr

조금 전에 저기 보이는 쇼핑몰의 Gate에서 광장쪽으로 나왔다.
촬영: D80 + 18-200vr

이럴 때는 역시 광각렌즈가 최고다.
18-200vr 슈퍼줌. 선예도 및 색수차에서 다소 목마르기도 하지만, 그래도 여행시에는 정말 최강의 렌즈!
하지만 며칠전에 동생에게 이관되었다. 나의 D80과 함께.
촬영: D80 + 18-200vr


자 계속해서 18-200vr 렌즈의 18mm 화각을 느껴보자.
물론 특별한 Comment가 없으면 이하는 모두 D80으로 촬영된 것이다.



















밀라노 뚜오모 성당의 철문.
아마도 청동이나 뭐 기타의 금속재질일텐데, 저렇게 섬세하고 복잡한 문양들은 언제 만들어 넣는다는 말인가.
훌륭한 디테일이다.
촬영: D80 + 18-200vr

오른쪽 살짝 보이는 것이 뚜오모 성당이다.
왼쪽으로는 사람들의 이동이 가장 많아 보이는 거리가 나있다.
성당과 거리의 위치를 한번 보시라 올려본다.
촬영: D80 + 18-200vr

뚜오모 성당안으로 들어가 보자.
일단 첫 인상은 상당히 어둡다.
중간 중간 현대식 조명이 포인트를 주고 있고, 계속해서 펼쳐지는 스테인드 글라스가 매력적이다.
실은 이 스테인드글라스라는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, 헤메고 있었는데
상냥한 하이수씨가 가르쳐 주었다.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....
촬영: D80 + 18-200vr

뭐였지? 뭐였지?
안드로메다로 날아간 내 기억력이 그립구나.
촬영: D80 + 18-200vr

스테인드글라스
촬영: D80 + 18-200vr





상당히 어둡기 때문에, 실제로는 거의 어둠으로 촬영된 이미지를
Raw에서 억지로 살려보았다. 이런 느낌의 실내.
그렇다. 다시 한번 영화 다빈치코드가 상상된다는.
촬영: D700 + 50.4

성모상과 촛불
촬영: D700 + 50.4


역시 단렌즈가 선예도나 색수차에서는 더 나은 Performance를 보여준다.
촬영: D700 + 50.4

촬영: D700 + 50.4



촬영: D700 + 50.4

이 부분은 성당의 동쪽 부분 바닥이다.
옛날에는 성당을 지을 때 해가 뜨는 동쪽부터 짓기 시작하였다고 한다.
보통 이렇게 큰 성당은 몇년 혹은 몇십년을 짓기 때문에,
후에 보면 성당의 동쪽 양식과 서쪽 부분의 양식이 때로는 다르기도 하다고 한다.
사진은 대리석바닥이다. 패턴이 맘에 들어서 찍어보았다.
이미 닳고 닳아서 울퉁불퉁 하다는.
촬영: D700 + 50.4


촬영: D700 + 50.4



예전 필카때는 이렇게 빛 샘 이미지가 쉽게 잡혔던 것 같은데.
오히려 디지털이 되면서부터는 내 마음에 딱 들게 잡힌 적이 한번도 없다.
촬영: D700 + 50.4




이 분은 해부학 및 의학에 지대한 공을 끼치신 띠리리리 이시다.
띠리리리는 은하계에 가출한 내 기억력이 돌아오면 업데이트 하겠다.
동상도 그래서 인간의 근육이 그대로 보이게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한다.
촬영: D80 + 18-200vr

역시 역광 및 빛의 조건이 어려운것 보다는
빛을 때려주고 그 앞에서 찍는 것이 그래도 조금은 낫다는.
촬영: D700 + 50.4




촬영: D700 + 50.4



밀라노 뚜오모 성당에서 너무 많은 샷을 날려주셨다.
스크롤 압박을 이겨내시고,
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는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.

- ⑦편에서 계속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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